메이커 프로젝트 특별반 10기 — 코딩을 배우는 게 아니라, 만들면서 배웁니다

2026-07-29 · 코딩더메이커 소식
2016년에 시작한 메이커 프로젝트 특별반이 올해 10기를 맞았습니다. 10년 동안 방식은 하나였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찾고, 팀으로 만들고, 끝까지 완성해 보는 것입니다. ■ 왜 문법부터 가르치지 않나요 코드 문법은 검색하면 나옵니다. 검색으로 나오지 않는 것은 "무엇을 만들지 정하는 힘"과 "막혔을 때 포기하지 않는 태도"입니다. 특별반은 학기 시작에 주제를 정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생활에서 불편한 것, 누군가를 돕고 싶은 것을 먼저 찾습니다. 주제가 정해지면 코딩과 로봇, AI는 그것을 만들기 위한 도구로 등장합니다. 순서가 반대인 셈입니다. ■ 팀으로 만듭니다 혼자 만들면 실력이 늘지만, 팀으로 만들면 실력과 함께 협업이 남습니다. 역할을 나누고, 일정을 맞추고, 의견이 갈릴 때 결정하는 경험은 대회에서도 그리고 그 이후에도 남습니다. ■ 단계 초등 저학년은 블록코딩과 로봇으로 만드는 재미를 먼저 경험합니다. 고학년과 중고등은 텍스트 코딩과 피지컬 AI로 넘어가, 실제로 동작하는 결과물을 만듭니다. 학년과 경험에 따라 반이 나뉘므로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 10년의 결과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로 해마다 25건 이상의 실적이 나옵니다.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 ISEF 국가대표 선발과 AAAI 특별상, 한국코드페어 대상(국무총리상), 대한민국 인재상(교육부 장관상)이 이 방식에서 나왔습니다. 다만 특별반의 목표는 상이 아닙니다. 완성해 본 아이는 다음에도 완성합니다. 그 경험을 남기는 것이 10년 동안 바뀌지 않은 목표입니다. 천안·아산 5개 센터에서 운영합니다. 상담은 네이버에서 코딩더메이커를 검색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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